tvN '어깨춤' 캡처
tvN '어깨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규현의 맞춤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이하 어깨춤)에서는 규현과 나영석 PD가 사전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구색을 맞춰야 하니까 너랑도 한 번 프로그램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인정한다. 내가 혼자서 프로그램을 이끌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써 '어깨춤'은 '신서유기'를 통해 4년째 조정뱅이 캐릭터를 유지해오고 있는 규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규현은 한복을 입고 "안주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하며 13가지 안주 앞에서 맛보는 모습과 "불속으로 뛰어드는 나방 같다", "베르테르 같다"라며 신선한 맛 표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규현이 직접 요리하고, 평가단으로 양세형을 초대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러다 '신서유기' 회의실을 찾은 규현은 방탄소년단 사진으로 가득찬 것을 보고 "죄다 방탄소년단이네"라고 씁쓸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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