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승헌이 허당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캠핑을 제대로 즐기는 송승헌,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솔라, 손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일어나자마자 오물담당인 책임을 가지고 캠핑카 안의 오물을 처리해야 했다.밤새 캠핑카 화장실에 누군가 소변을 봤지만 그 누구도 소변을 봤다고 하지 않는 상황.
아침 부터 오물을 치운 안영미는 “아무 것도 먹지마라"며 "액체로 된 건 아무것도 먹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상황에서 송승헌이 나타나지 않자 멤버들은 송승헌이 이미 갔냐며 궁금해 하고있었다. 이때 송승헌이 돌아왔다.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 산책을 한 것이다. 송승헌은 “춥진 않았는데 몇 년 만에 텐트에서 잔건지 너무 좋았다”며 직접 아침을 하겠다고 나섰다.
송승헌은 크로플과 토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송승헌은 토스트를 만들면서 버터가 아닌 올리브유를 사용해 안영미에게 타박을 받았다. 결국 송승헌은 버터로 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센 불에 버터를 녹이는 바람에 빵이 모두 타 버렸다. 실수를 만회하려고 송승헌은 드립커피를 준비했지만 삐그덕 소리가 너무 커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직접 구해온 돌문어와 뿔소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뿔소라는 삶아먹고 돌문어는 숙회와 라면을 해먹기로 했다. 특히 송승헌은 저녁식사 준비 내내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영미와 박나래는 "강수지님 PPL이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드디어 완성된 돌문어 숙회와 돌문어 라면을 맛본 멤버들은 그 맛에 깜짝 놀랐다. 특히 안영미는 "지금껏 먹은 해물 라면은 가짜"라면서 힘찬 면치기를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