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지혜가 친구들과 랜선 술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밤 11시 야식을 챙긴 화사가 외출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섰다. 이어 화사는 "별 보러 가는거다. 별 보러 다니는 거 진짜 좋아한다. 그래서 제가 안반데기를 갔다왔다. 한 4시간 걸려서 갔는데 진짜 안개가 그렇게 많이 낀걸 처음 봤다. 별은 커녕 바로 앞에 있는 배추 하나만 보이더라. 그게 한이 되서 계속 찾아봤다"라고 말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화사가 "별이 있을지 모르겠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에 멤버들이 "이거 진짜야?"라며 믿지 못하자 화사는 "이거 진짜예요. 제 눈으로 봤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전망대에서 별을 바라보던 화사는 "미치겠다 우리나라 아닌거 같아. 사람들은 왜 또 없어. 진짜 이상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고요속에 내 시야는 깜깜한 밤 하늘에 별이 가득 차있고 정말 제가 우주에 와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배우 서지혜가 출연했다. 서지혜는 "저는 항상 미니멀 라이프? 깔끔하게 좋다. 필요한 것만 두고 불필요한거는 두지 않는 느낌?"라며 깔끔한 집안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간 서지혜는 "매일 잰다. 습관적으로 체중계에 올라간다. 체중이 조금 늘었더라. 부기일 가능성이 높다. 부기로 2kg 차이가 나기도 한다"라며 부기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는 부기를 빼기 위해 구르기 운동을 시작했다. 서지혜는 "처음에는 저도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게 무슨 운동이 되지? 하면서 콧방귀를뀌었던게 사실이다. 근데 쉽지 않더라. 땀도 나고 열도 나고 척추를 마사지 해주는 효과가 있데요"라며 구르기 운동 방법을 설명했다.

부기와 혈액순환에 집착하는 서지혜는 "전날 제가 몸이 안 좋으면 많이 부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티가 많이 났다. 그걸 보고 시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런 댓글들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중요한 일 있거나 하면 하루종일 저 패턴을 하고 나간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서지혜는 친한 언니와 설거지를 건 댄스 게임 대결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서지혜는 "승부욕이 많은 편이다. 승부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면 제일 열심히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섹시 댄스를 선택한 서지혜는 춤이 시작되고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라며 의도치 않은 개다리춤에 웃음을 터트렸다.

산책을 위해 밖으로 나선 서지혜는 "제가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한건 우울하고 불안하고 그럴때가 있잖아요.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무작정 나가서 걸었다. 집에 돌아왔는데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그때부터 걷기 시작했다. 저한테는 산책이 힐링의 시간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껏 꾸민 서지혜는 "오늘 저녁 약속이 있다. 어릴때부터 안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을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지혜가 배달 음식을 세팅하고 그룹 영상 통화를 통해 친구들과 만났다. 서지혜는 "만나서 보고는 싶은데 못 나가니까 언제 보냐는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화상 채팅을 하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라며 친구들과 랜선 술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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