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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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먹방을 하는 헬스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헬스 트레이너 30살 문석기씨가 출연했다.

의뢰인은 "현재 트레이너를 하고 있고 먹방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헬스장을 네 군데를 운영 중이다.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을 닫게 되서, 타격이 진짜 컸다. 헬스장 네 군데를 다 합쳐서 한달에 임대료를 4천만원 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전적으로 압박을 받아서,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처음으로 치즈볼을 먹었다. 무작정 먹방을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셨다. 고민이 되는 건 제가 지금 닭 가슴살 광고 모델도 하고 있다. 근데 먹방 제안이 들어와서 정체성 혼란이 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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