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 방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지난 2016년 2월 종영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이후 약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진은 ‘펜트하우스’를 두고 새로운 도전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유진은 “‘펜트하우스’가 곧 열린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 분위기의 드라마다”고 알렸다.
이어 “캐릭터 역시 완전히 새롭게 도전하는 캐릭터라 처음 공개됐을 때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진은 “사전 제작처럼 촬영하다 보니깐 모니터를 못하고 있어서 어떻게 나왔는지 아직 본 적이 없다. 욕망이 내재되어 있는 싱글맘으로 성공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20대 때부터 작품을 쉬지 않고는 했지만, 1년에 1작품 정도로 다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워커홀릭은 아니다. 오히려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일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일에 중독되어서 하지는 않았다. 다만 나이에 맞는 역할이 있다 보니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욕심내서 다양하게 해볼 걸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 이제는 내 나이에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오늘(26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또 유진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종이꽃’은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