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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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패널들이 시청자 사연에 분노했다.

26일 채널A에서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13화에는 역대급 불륜 사연에 분노하는 패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말부부 8년차였던 사연자의 남편은 초등학교 동창과 불륜을 저지르고 내연녀의 아이를 키우며 두 집 살림을 하는 상태였다. 홍진경은 "어떻게 자기 친딸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거냐"며 분노했다.

최화정은 "정말 못됐다", 홍진경은 "왜 저러고 사냐"며 한 목소리를 냈다. 최화정은 "아예 상상을 못할 일이지"라며 기함했다. 패널들은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의 두 집 살림을 상상할 수 없었을거다"라며 격노했다.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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