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이틴6가 TOP6를 누르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하이틴6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이틴 스타 특집으로 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이 출연했다. 첫번째 대결로 이상우와 이찬원이 붙게됐다. 이상우는 이찬원에게 "꼭 당신하고 붙고 싶었다. 너무 밝아서 이 친구만 보면 기분이 좋았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이상우가 '안돼요 안돼' 무대로 91점을 얻고 "마스터가 노래를 모르는구만"라고 말했다. 이찬원이 '간대요 글쎄' 92점으로 1점 차로 승리했다.

김승진이 장민호의 대결에 임영웅은 "느낌이 비슷해 두분이 다 건강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는 '미워미워미워', 김승진은 '한동안 뜸했었지'를 선곡했다. 이에 김성주는 "오늘 노래는 내가 다 알아"라며 흥을 터트렸다. 김승진이 95점을 받고 "액션 점수는 반영이 안되나요?"라며 아쉬워했다. 장민호가 100점을 받아 승리했다.

100점을 받은 장민호가 한우를 받자 이상우는 "무슨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해"라며 투덜댔다. 이에 정수라는 "100점 맞으면 돼"라고 달랬지만 이상우는 "그게 나오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는 "원래 받으면 드리려고 했다"라며 자신이 받은 한우를 김승진에게 선물했다.

박남정은 "동원 친구랑 같이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그의 대결 상대로 정동원이 호명됐다. 정동원은 박남정을 아냐는 질문에 "아까 춤을 추시는데"라며 춤을 따라했다. 이어 박남정은 화려한 '인디안 인형처럼' 무대를 보여줬다. 박남정이 중간에 가사를 놓쳐 TOP6가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박남정이 98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이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무대로 93점을 받아 아쉽게 패배했다.

임영웅과 대결하게 된 최성수가 '그리움만 쌓이네' 무대로 100점을 얻어 환호했다. 이에 임영웅은 "당연한 결과다"라며 축하했다. 임영웅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무대로 98점을 받아 2점 차로 패배했다.

이후 점수 뒤집기 유닛 대결에서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그녀에게 전해주오' 노래에 맞춰 텀블링을 선보였다. 이찬원이 텀블링에 실패했고, 김희재는 무대가 끝나고 이찬원에게 "찬원아 너가 최고였어"라고 말했다. 이어 정수라는 TOP6 무대에 "우리는 밴드 출신들이라서 안무에 집중하지 않았다. 무게 잡고 리듬만 탈거다"라고 예고했다. 하이틴6가 '이제는'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틴6가 100점을 받아 승리했다. 그리고 하이틴6가 10점 추가를 뽑았다.

박미경이 영탁과 대결하게 됐다. 영탁은 "저도 오늘 소울과 리듬을 거기에 락까지"라고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영탁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무대로 96점을 받았다. 이어 박미경은 '골목길' 무대로 100점을 받아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정수라는 김희재와 대결에 "희재씨 충분히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어서 쫄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 영탁은 "제가 61점 나왔었다. 장민호씨 노래를 불렀는데 62점이 나와서 그때 자괴감이 들었다"라며 긴장을 놓쳐선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재가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무대로 97점을 받고, 82점 이상만 받으면 되는 정수라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무대로 97점을 받아 하이틴6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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