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적이 15년 만에 패닉이 뭉쳤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이적이 출연하기 위해 앨범을 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오늘 음악농장분들이 온다고 해서 저는 동물농장 아저씨로"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혜리는 신동엽에게 "아빠 무슨말이야 우리 오늘 농장 사러 온거잖아"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이미지가 서민적인 이미지니까 제발 가만히 있어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너는 내 친딸이 아니야. 그리고 이 중에 네 친아빠가 있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음악 농장에서 오셨다. 뮤지션 농부들 나와주세요"라며 게스트 존박과 이적을 소개했다. 붐은 "7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와줘서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이적은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앨범을 내게됐다. 여기 나오려고 앨범을 낸거나 마찬가지다. 빈손으로 나올수는 없잖아요"라며 신곡 '돌팔매'에 대해 "아주 오랜만에 김진표씨가 피처링을 해줬다. 왼손잡이의 25년 후 버전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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