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홀로 장을 보러 간 김구라가 자신이 찾는 물건이 없는 슈퍼에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김구라가 홀로 장보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그럴싸하네 이거"라며 마을 공용 픽업 트럭을 타고 홀로 장보러 나갔다. 김구라는 "사명을 가지고 내가 없으면 수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도꼭지를 사러 가자고"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마트 오기 전 주민들의 주문을 받아 온 김구라는 특수부위 돼지 껍데기를 사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 이어 김구라는 자신이 찾는 것 마다 없는 동네 슈퍼에 "뭔가 많이 있는듯 하면서도 내가 까다로운거를 찾아서"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구라는 다음을 기약하며 "이것저것 다 파는데 내가 필요한 것만 안파네"라며 아쉬운 마음으로 철문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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