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수찬이 쉼터 소장님의 식사를 챙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펫비타민'에는 '도와줘요 펫뷸런스'가 진행됏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구내염에 걸린 미요와 다리가 불편한 꽁냥이의 치료가 이어졌다. 버스에서 갑자기 하차했던 김수찬은 "식사를 못 하신다고 해서 샀다"며 쉼터 소장님을 위해 포장한 음식을 내밀었다.
이어 김수찬은 "소장님께서 잘 드셔야 되지 않냐. 일부러 간편식을 샀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만 드시면 된다. 일주일에 네 끼밖에 못 드셔서 어떡하냐"며 우는 소장님을 달랬다.
이에 MC들은 "정말 잘했다. 이래서 김수찬 김수찬 하나 보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많은 친구들을 케어하고 계시기 때문에 소장님 건강이 중요하지 않겠냐. 마르신 걸 보니 마음이 안 좋았다. 제 사비로 소장님 음식을 사다 드렸다"고 말했다.
검사 후 미요는 수술을 받았다. 꽁냥이는 전기침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받으며 재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