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상엽과 샘 해밍턴이 20년 후 모습을 연기했다.
1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56회에는 배우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엽은 샘 해밍턴의 부탁을 받고 미래에서 온 벤틀리로 변신했다. 윌벤져스는 "어른 되면 뭐가 좋냐"며 "커피 마실 수 있냐. 운전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엽은 "너희들은 왜 어른이 되고 싶냐"고 했고, 아이들은 "아빠가 맨날 잔소리한다. 맨날 안 된다고만 한다"고 했다. 이상엽은 "아빠가 너희를 사랑해서 그런 거다"고 했다.
이어 이상엽은 "짜장면 좋아하냐. 미래에서는 짜장면을 시키면 1초 만에 온다"고 말했다. 짜장면을 들고 나타난 샘 해밍턴은 백발로 분장한 채 "벤틀리가 말 안 들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벤틀리는 "뒤에는 까맣다"며 샘 해밍턴의 검은 머리를 지적했다. 이후 이상엽과 윌벤져스, 샘 해밍턴은 짜장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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