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리가 마지막 녹화 시작부터 눈물을 터트렸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혜리가 마지막 녹화에 시작부터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리의 마지막 녹화를 위해 도레미 완전체가 모였다. 혜리는 대기하며 멤버들에게 "빨리 한마디 해주세요. 저 은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카메라 앞에서 혜리에게 선물을 건넸고, 결국 혜리가 눈물을 터트렸다. 군복을 입고 온 피오가 "다들 남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에게 파워 연예인은 혜리"라고 말해 혜리가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혜리하지 말고 그냥 지코로 가라고 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울음을 참지 못하는 혜리에 "너 이렇게 울거면 지난주처럼 한번에 맞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붐은 "오늘 특별히 혜리씨를 위한 2대 파워업 특전을 준비했다. 원샷을 좋아하는 혜리를 위해 모든 음식 VCR 뒤에 붙는 원샷은 혜리다. 파워 목청 혜리가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독점 마이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고, 키는 "쟤는 저거 없어도 돼. 이 형을 주라고 차라리"라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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