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호동이 가진통이 온 정미애에 많이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이 녹화 중 가진통이 온 정미애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명시절 출연료 대신 다른 물건들을 받았냐는 질문에 송가인은 "깻잎 한 박스 깻잎을 한달 내내 먹었다. 근데 진짜 맛있어. 출연료는 안 받아도 값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자가 "저도 파프리카 한 박스를 받아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출산예정일 3주전인 정미애가 가진통으로 고통스러워 해 잠시 녹화를 끊어가려고 했지만 정미애는 "금방 좋아진다. 금방 풀려요"라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이어 진정이 됐다는 정미애에 강호동은 "방송하다가 가진통이라니 28년 방송 첫 경험이다. 많이 놀랐다. 사람들은 다 놀라서 눈이 동그래졌는데 괜찮다고 지나갔다고 그래서"라며 안심의 웃음을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