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아, 윤박, 적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 윤박, 적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아의 데뷔 후 일상이 최초 공개 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이지아는 절친 추자현, 한효주, 한지민 준비해준 밥차에 깜짝 놀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지아는 카메라도 잊고 삼계탕을 폭풍흡입하는 자신의 모습에 민망해했다.
촬영 9시간 끝에 이지아는 동료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 늦은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민아는 "저분들과 밥을 같이 먹으니까 이상해 같이 밥 먹을 사이가 아닌데"라며 과몰입했다. 그리고 이지아는 "나 방송에서 예쁘다고 사람들이 그러는거야. 되게 이렇게 좋은 반응은 사실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너무 좋지 행복하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공상과학 마니아 이지아는 "우주 안 궁금해요 다들? 아직도 모르잖아요. 우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 은하계에 우림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 않아요? 흥미롭고 재밌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가?"라고 말했다. 이어 5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 이지아는 시작부터 곡소리를 내는 자신의 모습에 "이거 다 내 소리예요?"라고 말했다.
이후 고난이도 동작에 이지아는 "저런걸 자꾸 시키더라 원래 저런거 안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아가 곱창 단골집을 찾아갔다. 이지아는 "막창이랑 염통도 있는데 어떡하지 다 시킬 수도 없고"라며 고민끝에 "곱창 2인분부터 시작을 할게요"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이지아의 술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도착했다. 이지아가 맛있는걸 먹으면 자동 윙크하는 습관으로 '윙크 먹방'을 보여줬다.
윤박의 첫 전셋집이 공개됐다. 윤박은 방마다 문고리가 없는 집에 "도배나 몰딩은 다 끝났고 작은 리모델링만 남은 상황이었다. 문고리, 식탁 등, 시트지 교체가 남아있었다. 내 집 꾸밈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식탁 등을 교체하던 윤박은 조명덮개를 빼먹고 "애들아 이렇게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라며 허술한 모습을 보여줬다. 어렵게 테이프를 뗀 윤박이 덮개를 까먹어 스태프들이 웅성거렸다. 스태프의 도움으로 사실을 알게 된 윤박은 "똑같은 걸 또 할뻔했네"라며 반려견들에 "애들아 집중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박 집에 곽동연이 찾아왔다. 시트지 교체 3시간 만에 주방으로 돌아온 윤박은 "못 볼걸 봐버렸어"라며 아직 남아 있는 펄레드에 경악했다. 이후 곽동연과 윤박은 하나가 모자란 문짝에 당황했다. 두사람은 소파 위에 문짝을 올려놓고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뒤늦게 소파 위에 있는 문짝을 발견하고 "내가 전시해 놨지"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적재의 기타가 한가득 있는 기타방이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적재는 "한대에 4~500만 원 정도 한다. 기타가 얼마전에 세보니까 24개가 있더라"라며 "습도랑 온도 관리하려고 방을 하나 45도에서 50도로 유지하는게 좋다. 온도가 크게 변하면 안되서 보일러는 절대 안 킨다"라며 기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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