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과자로 만든 피시앤칩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식기부터 마트에서 장보는 팁을 전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결 주제 파프리카가 공개됐다. 이영자가 모델 변정수의 집에 찾아갔다. 이영자는 "내가 좋아하는 소품들 다 가지고 있는거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집을 소개하던 변정수는 "언니랑 나랑 같은 소품집을 다녔었다. 내가 거기를 가면 '조금 전에 이영자씨 왔다갔다'이랬었다"라며 이영자와 함께 소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변정수는 "내가 이 집에서 결혼식을 했었다"라며 리마인드 웨딩 앨범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내가 갑상선암에 걸린거야. 그때부터는 기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술을 하기 전에 결혼식을 하자 그랬지"라며 결혼 17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변정수는 투병 이후 "좀 더 긍정적이 됐다. 요리를 하더라도 즐겁게 밝게"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영자는 파프리카 숯불구이를 만들어 불맛 나는 잼을 만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파프리카잼을 맛본 변정수는 "이 잼 맛있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변정수는 이영자의 칭찬에 자연스럽게 일을 하고 있는 자신에 "제작진이 거짓말 했다. 나보고 그냥 훈수만 두면 된다고 그랬는데 내가 다 하고 있네"라며 한탄했다. 파프리카잼 샌드위치를 만든 이영자가 스스로 칭찬하며 만족했다.

이유리는 "가장 좋은 재료를 구하려고 제가 농장을 찾아갔다. 파프리카 농장은 처음 가봤다"라며 어마어마한 규모의 파프리카 농장을 찾아갔다. 신선한 파프리카를 직접 수확하며 이유리는 "내가 너희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줄게"라며 '마법의 성'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가 깨알 매력발산을 하며 9박스 수확에 성공했다. 파프리카 농장 구내 식당을 찾아간 이유리는 "제일 중요한건 여기 때문에 갔다. 김치까지 모든 요리에 파프리카를 넣으시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차박이 유행이더라. 그래서"라며 차박 캠핑을 준비했다. 휴식을 취한 이유리가 파프리카 모양의 점을 찍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파프리카꼬치에 이어 "캠핑이니까 또 꽂아 줘야죠"라며 통곱창을 꼬치에 꽂았다. 이에 최유정은 "너무 좋아요. 팬이예요"라며 이유리 매력에 푹 빠졌다.

류수영은 "부엌에만 있다가 밖에 나오니까 너무 좋다"라며 창고형 식기 할인 매장을 찾아갔다. 류수영은 "너무 예쁜거 많다"라며 그릇 구경에 빠졌다. 류수영은 "아내 친구 이소연 씨하고 한효주 씨 오셔서 요리 해드린 적 있다. 한효주 씨도 맛있다고 했다. 이런걸 집에서 먹냐고, 아내 친구들 오면 잘해드린다 아내 기 살라고 그러면 아내가 좋아한다"라며 아내 박하선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리고 류수영이 식기 고르는 꿀팁을 대방출 했다.

류수영은 과자로 피시 앤드 칩스를 만든다며 "제가 이 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아내가 꼬깔과자 군옥수수맛을 좋아한다. 그래서 제가 그 과자로 피시 앤드 칩스를 만들어줬더니 쌍따봉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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