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준영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했던 사건을 소개했다.
16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아이콘택트'에는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재심청구인 장동익 씨를 초대했다. 그는 "당시 재판에 관여했던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이다. 본인 35년 변호사 생활 중 가장 한이 많이 남는 사건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영 변호사는 "미제 사건으로 남은 후 2년 뒤 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잡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사석에서 '우리 박준영 변호사가 꼭 무죄를 받아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한을 풀어주는 일이 되는 건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느라 잠을 못 이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영 변호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목표가 있고 개인적인 목표가 열정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고 했고, 강호동은 "야망의 끝은 어디냐"고 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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