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해인부터 규현, 이하늬, 육성재까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들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 이번 주 주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로 꾸며졌다.
20위는 정해인이었다. 정해인은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 정해인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에는 "그 말씀이 나오면 부끄럽다. 전 잘한 게 없는데 훌륭하신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둘 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님은 두 분 다 의사였다.
19위는 배두나. 배두나의 엄마는 저명한 연극배우 김화영이었고 아버지는 대기업 식품업체의 전 부사장이었다. 18위의 주인공은 남진이었다. 아버지는 5대 국회의원을 지닌 고 김문옥 씨였다. 목포에서 가장 큰 도정 공장을 운영했고 신문사도 운영했다고. 어머니는 유학파 출신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17위를 차지했다. 규현의 아버지는 대형 학원을 운영 중이며 2012년에는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확장한 사기업계의 큰손이다. 규현은 아버지의 교육 속 정시로 경희대에 진학했다.
16위의 주인공은 이하늬. 이하늬의 아버지는 국정원 제2기 차장 출신, 외삼촌은 국회의장을 역임했고 어머니는 중요무형문화재였다. 이하늬의 언니 대통령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가야금 연주자이기도 하다.
15위는 하하. 하하의 어머니는 독일 유학파 출신의 피아노 연주자였고 유학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혼해 하하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한국 중공업 이사로 활동했다.
육성재는 14위였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인 회사를 운영 중이다. 13위는 피오다. 피오의 아버지는 국내 제1호 인터넷 면세점에 몸담고 있다.
12위는 박준금. 철강 사업으로 큰돈을 벌어 알부자였고 춘천을 대표하는 사우나도 박준금의 소유였다. 11위는 백종원이었다. 백종원의 할아버지는 충남 교육계의 전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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