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아가 신비주의를 벗어내고 일상을 공개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의 일상이 최초공개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촬영 9시간 끝에 이지아는 동료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 늦은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민아는 "저분들과 밥을 같이 먹으니까 이상해 같이 밥 먹을 사이가 아닌데"라며 과몰입했다. 그리고 이지아는 "나 방송에서 예쁘다고 사람들이 그러는거야. 되게 이렇게 좋은 반응은 사실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너무 좋지 행복하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지아의 OFF가 공개됐다. 아침식사로 샐러드를 주문한 이지아가 '왜 우리는 외계인을 발견할 수 없는가'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식사를 시작했다. 공상과학 마니아 이지아는 "우주 안 궁금해요 다들? 아직도 모르잖아요. 우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 은하계에 우림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 않아요? 흥미롭고 재밌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가?"라고 말했다.

5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 이지아는 고난이도 동작에 "저런걸 자꾸 시키더라 원래 저런거 안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오래 받았고 중량을 최대로 때려서 짧게. '아테나 전쟁의 여신'할때 100% 제가 다 했거든요. 달리는 거는 타이트하게 잡아 달라고 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아는 곱창 단골집을 찾아가 술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곱창 먹방을 보여줬다.

윤박의 첫 전셋집이 공개됐다. 윤박은 방마다 문고리가 없는 집에 "도배나 몰딩은 다 끝났고 작은 리모델링만 남은 상황이었다. 문고리, 식탁 등, 시트지 교체가 남아있었다. 내 집 꾸밈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홀로 문고리에 이어 식탁 등 교체를 하던 윤박이 약간은 허술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윤박의 절친 곽동연이 찾아왔다. 시트지 교체에 첫 도전하는 곽동연이 우여곡절 끝에 시트지를 완벽하게 붙이는데 성공했다. 3시간 만에 주방으로 돌아온 윤박은 "못 볼걸 봐버렸어"라며 아직 남아 있는 펄레드에 경악했다. 이후 곽동연과 윤박은 하나가 모자란 문짝에 당황했다. 두사람은 소파 위에 문짝을 올려놓고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뒤늦게 소파 위에 있는 문짝을 발견하고 "내가 전시해 놨지"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별을 보러 간 적재가 우클렐레로 '별 보러 가자'를 부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적재는 "별 보러 가자의 그 '별 보러'는 천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적재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타를 꺼내왔다. 적재는 "연습하는건 아닌데 심심하면 한번씩 치고 그러다가 갑자기 영감이 떠오를때 그렇게 해서 곡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적재의 기타가 한가득 있는 기타방이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적재는 "한대에 4~500만 원 정도 한다. 기타가 얼마전에 세보니까 24개가 있더라"라며 "습도랑 온도 관리하려고 방을 하나 45도에서 50도로 유지하는게 좋다. 온도가 크게 변하면 안되서 보일러는 절대 안 킨다"라며 기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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