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찬호와 이영표가 경기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선택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축구 야구 말구'에서는 박찬호와 이영표가 경기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선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희는 "저희가 지옥 훈련으로 세 종목을 만나봤으니까. 어떤 종목을 선택하는게 좋을지"라고 말했고, 박찬호는 "저는 이영표가 제일 자신있는 종목이 배드민턴 같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영표는 "장점이 서로 잘 매치가 되면 연습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라며 동의했다.
승희는 "대신 단점으로 너무 대중적인 스포츠다보니 고수분도 너무 너무 높은 실력을 갖고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경기 2주 전 박찬호와 이영표가 배드민턴 사설 코치진과 일대일 맞춤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표는 "형님은 약간 공격 득점을 형님이 하고 제가 뛰어다니면서 수비를 하고"라며 전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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