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차은우가 문가영 때문에 스터디에 들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4화에는 임주경(문가영 분) 때문에 스터디에 든 이수호(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호는 "싫다고 했지 안 한다고는 안 했다"며 스터디에 들었다. 이어 이수호는 문제를 못 푸는 임주경을 보고 "기본 개념인데 모르면 어떡하냐"고 했고, 임주경은 "내가 기본이 안 돼서"라고 민망해했다.
임주경은 "어떻게 그 작은 머리로 그렇게 잘 푸냐. 아이큐 150 넘냐"고 신기해했고, 이수호는 "그 짧은 시간을 집중을 못 하냐. 아이큐 두 자리 안 넘지. 참고로 돌고래는 80이다"라며 "돌고래 이기려면 분발해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강수진(박유나 분)은 "근데 이수호랑 언제 그렇게 친해졌냐"고 떠봤다. 그러나 임주경은 "내가 수학을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 가르쳐주는 것 아니겠냐"고 했고, 강수진은 "자식이 잘난척은"이라며 웃어 넘겼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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