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철이 오랜만에 만난 홍게에 적극적으로 손질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김희철이 홍게 손질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과 유병재가 홍게 어민을 찾아갔다. 유병재는 "바다에 홍게 떠 있던데 그건 어떻게 된거예요?"라고 물었고, 홍게 어민은 "가공공장에서 다 처리를 못하니까 제한을 했다. 잡은걸 다 공장에 보내지 못하게 됐다. 나머지는 잡아도 다 버려야한다. 예전에는 더 잡아오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물량이 3분의 1로 줄었다. 또 공동 어장이기 때문에 일본 어민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어업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백야식당이 열렸다. 백종원은 "이번에 주제가 양미리하고 홍게살이거든 원래 이 게는 일반적인 판매용이 아니라. 가공용이다. 가공용 게의 소비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쪄먹을 수 있는 게를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거다"라며 홍게살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김희철은 "오랜만에 홍게 만나서 그런데 제가 배 따봐도 됩니까? 옛날에 이거 하면서 손 다 베었는데"라며 홍게 손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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