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멕시코 감성캠핑이 펼쳐졌다.
18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 9화에는 '박나래 절친' 특집으로 윤균상, 양세찬, 한윤서가 새 캠친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새로운 캠핑지 충남 태안으로 떠났다. 박나래는 "여기가 어떻게 한국이냐"며 이국적인 태안의 풍경에 감탄했다. 안영미는 "스산하니 여기는 이승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일동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갈대숲길을 걸어나가 태안의 신두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진짜 너무 행복하다. 진짜 해외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오늘 갬성캠핑 컨셉은 멕시코였다. 오늘 캠핑을 함께할 캠친들은 박나래의 절친들이었다.
박나래는 "나랑 캠핑 멤버다"라며 새 캠친 윤균상을 소개했다. 윤균상에 이어 등장한 사람은 개그맨 양세찬과 한윤서였다. 윤균상은 "저는 안영미씨를 제일 뵙고 싶었다. 선 넘는 개그의 팬이다"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제가 가슴으로 기타 한번 쳐 드리겠다"고 말해 윤균상을 당황시켰다.
양세찬은 "저는 소담씨를 너무 보고 싶었다. 영미 누나한테 진짜 서운한 게 박소담씨 팬이라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안 전해준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소담이가 미지근한 리액션을 보여서 너 상처 받을까봐 얘기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신두리 해안 사구를 둘러보며 이국적인 풍경에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이들은 "진짜 외국 사막 같다.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된다"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후 이들은 태안의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텐트를 펼쳤다. 2년의 캠핑 경력을 가진 윤균상은 "여러 장비가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균상과 양세찬은 텐트를 설치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점심메뉴는 멕시코 대표 음식 파히타와 나초를 필두로 과카몰레, 육우 스테이크 등이 결정됐다. 이들은 "진짜 푸짐하고 맛있다"며 풍성한 멕시코 한 상을 즐겼다.
이후 이들은 사륜바이크 ATV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정박지로 돌아와 태안 바닷장어와 '밥도둑' 간장게장, 꽃만두 전골로 풍성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박나래는 7년 전 양세찬을 두 달 짝사랑해 고백한 사건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솔직한 연애 토크와 거짓말 탐지기, 타로카드로 즐거운 캠핑을 마무리했다.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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