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게스트 이지아가 서프라이즈 등장에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게스트로 이지아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이 제주도 양배추 농가를 찾아갔다. 백종원은 "호박이나 어떤 것들을 작아야 잘 팔리고 양배추는 반대로 커야 잘 나가는거예요?"라고 질문했고, 작은 사이즈는 팔리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그리고 백종원은 "볶음용으로는 작은 양배추가 훨씬 맛있다. 중국가면 일부러 작은 양배추가 들어오면 자랑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백종원은 농민들에 "가정에서 해먹을 만한 요리를 개발하면 될거 같다. 작은 양배추를 장점으로 만들면 된다"라며 다양한 메뉴 개발을 약속했다.
일주일 후 제주공항에 게스트 이지아가 제일 먼저 맛남카에 탑승했다. 이지아는 "나 혼자 뭐하지? 숨어있을까?"라며 어색해했다. 그리고 이지아는 농벤져스의 목소리에 급하게 몸을 숨겼다. 하지만 농벤져스가 숨어있는 게스트를 발견하고 놀래키려 조용히 다가갔다. 김희철은 게스트의 정체를 확인하고 "심수련이다"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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