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재도전부 김의영이 극찬을 받았다.
전날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중고등부 전유진부터 왕년부 영지, 재도전부 김의영이 올스타를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전유진 등장에 "너무 유명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얘는 실수만 안하면 뭐"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주는 전유진이 미스트롯2 참가자들이 라이벌로 가장 많이 언급한 참가자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유진이 첫소절에 5하트를 받아냈다. 그리고 끝까지 고민하던 조영수가 하트를 눌러 전유진이 올하트에 성공했다. 조영수는 "다음 무대를 꼭 듣고 싶어서 눌렀다. 떨지 마요 다음 무대. 본인 실력을 들어보고 싶다"라며 긴장해 아쉬웠던 무대에 대한 지적을 했다.
현역부A 참가자 소유미, 진달래, 정해진, 윤희가 아쉽게 올하트를 받지 못한 가운데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주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2등 인생 오늘 만큼은 꼭 1등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주미는 김용임의 '내장산' 무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주미가 현역부A에서 첫 올하트를 받았다. 박선주는 주미에게 "주미씨 끝까지 냉정하게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든 찾아보리라 단점을 도저히 단 한군데도 단점을 찾을 수 없었던 너무 멋진 노래였다"라고 극찬했다.
현역부A 마지막 참가자 박주희가 등장했다. 박주희의 강렬한 '자기야' 무대에 장윤정이 눈물을 참았다. 이어 박주희가 올하트를 받고 장윤정은 "제가 2003년에 어머나라는 앨범을 들고 나갔을때 박주희 언니가 럭키라는 노래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어머나'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얼마나 저 언니가 내가 미울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저를 너무 동생이라고 예뻐해줬다. 나중에 언니가 목소리가 안 나와서 힘들어했었다. 박주희 언니가 부르는 저 발성이 예전 목소리가 아니다. 다시 만들어낸 발성이다. 노래가 너무 많은 사랑은 받으면 노래가 가수를 친다. 오늘 언니가 그 노래를 보여준건 너무 잘한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왕년부 버블시스터즈의 영지가 올스타를 받고 본선에 진출했다. 박선주는 "제자 앞에서 노래를 한다는게 교수로서 너무 힘든 마음이 느껴져서 영지야 임영웅 씨처럼 부르면 될거 같아"라고 장난쳐 임영웅이 안절부절 못했다. 영지는 임영웅에 "오늘부터 저의 트로트 스승님으로 모시겠습니다"라며 놀렸다. 그리고 임영웅은 "이런 얘기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옛날에 수업하실때 대학교 교탁 위에 앉으셔서 '야 노래해봐'이러셨다. 그때 수업을 들을때 일주일의 한번 받는 수업이 너무 기다려지고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재도전부 김의영이 '용두산 엘레지' 무대로 올스타를 받았다. 붐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김준수에 "저한테 제가 형이에요 근데 저한테 계속 왜 이분을 떨어뜨린 거냐고 그래서 준수야 내가 그런게 아니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에 김준수는 "화가나서 어떻게 떨어뜨릴 수가 있나. 예선을 지금까지 본 사람으로서 제 마음 속에서는 일단 진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도 "저도 마음속으로 진입니다"라며 극찬했다. 또 장윤정은 "TOP5에는 무조건 들거같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