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받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구피부터 오르내림의 받쓰를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화 '경관의 피' 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찾아왔다. 서울 아현시장의 이북만둣국이 걸린 1라운드 도전곡 구피의 '다 잘될거야'가 공개됐다. 1차 듣기가 끝나고 조진웅은 "뭐라고?"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옆에 있던 최우식도 헛웃음을 터트렸다. 또 박나래는 "이게 뭔 소리야. 좀 심한데?"라며 놀랐다. 신동엽은 멤버들이 적은 '삐끗'에 "삐끗이라는 단어가 안 나온다"라며 깨끗을 주장했고, 김동현이 깨끗을 들었다고 하자 신동엽이 빠르게 자신의 받쓰를 지워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의 '떨고보면' 네글자 받쓰에 넉살은 "괜찮아요"라며 당근을 흔들었다.
조진웅은 받쓰를 추측해 채워나가는 멤버들에 "이게 원래 이렇게 작문하는 프로그램이에요?"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붐은 힌트를 주겠다며 "여러분이 너무 못 맞혀서. 일단 우식 군 받쓰판 오픈"라고 말했고, 최우식이 이미 지운 받쓰에 안절부절 못했다. 멤버들의 응원 속에 받쓰를 띄운 최우식에 붐은 "'떨고보면' 이 4글자 중에 정답 2글자 있습니다"라고 힌트를 줬다. 또 붐은 조진웅의 받쓰판에 "이 4글자 중에 정답이 1글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 음식이 한우 불고기라는 것을 알게 된 조진웅은 "이건 과감하게 포기해야 돼요. 찬스 낭비하지 말고 한우 불고기에 올인해야 한다. 제가 신동엽 형님이 국물 좋아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모두의 먹거리 보장을 위해서"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기존 다듣찬에 추가로 주어지는 게스트 전용 다듣찬 사용권에 신동엽은 "우리 우식이 영웅으로 만들어보자"라고 소리쳤다.
이어 최우식이 게스트 전용 다듣찬에 도전했다. 조진웅이 새어나오는 소리로 '다시'를 캐치했다. 그리고 최우식이 급하게 들은 것들을 적어냈다. 최우식은 "더러워진 물 같은게 있었고 '보면'이 확실히 있었다. 앞부분은 아예 못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이 두 번째 줄의 '오염'을 캐치했다. 그리고 구피 받쓰에 2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한우불고기가 걸린 2라운드 도전곡 오르내림의 'ZERO%'가 공개됐다. 1차 듣기 후 마지막 부분에 들리는 신동엽 이름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조진웅은 "이건 다 들렸는데?"라며 자신했다. 또 한해도 잘 들었다는 것을 어필했다.
신동엽은 자신의 받쓰 공개하기만을 기다리는 한해에 "교만하고 거만한 표정"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해가 원샷을 차지했다. 한해는 자신의 원샷에 갑자기 흐르는 정적에 "분위기가 왜케 싸하지?"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한해의 받쓰가 글자수를 정확히 맞혀 기대감을 높였다.
키는 "분명히 동엽 선배가 아니어야 해"라고 말했고, 무언가 깨달은 한해가 벌떡 일어났다. 한해는 "아니어야 하네"라고 말했고, 키는 "내 거 받지 마"라며 싫어했다. 한해는 '눈과 눈 사이가 멀어 아냐 신동엽이'를 캐치했고, 키가 이를 멤버들에게 설명해줬다.
한편 한해의 활약으로 1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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