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게임울렁증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신년운세 복채 대출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석진은 게임에 앞서 명예사원을 운운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지석진의 손 끝에서 통아저씨가 튀어 오르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유재석은 제기차기에 도전했지만 20개를 채우지 못해 실패로 돌아갔다. 하하는 “잠깐만 내가 살 날릴 건데 둘 중에 한 명한테”라면서 유재석에게 “형도 나댔잖아 형”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야 이럴거면 내가 그냥 집에 있는 게 낫다. 그때는 그렇게 따뜻하게 해주더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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