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재산분할 조언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 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지석진과 현주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과거 부동산이 폭등하기 전에 청담동 집을 팔았다고 밝혔고, 현재 시세는 당시의 3배 이상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탁재훈은 “형은 가정 생활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비난했다. 지석진은 탁재훈도 당시 청담동 집을 팔지 않았냐고 반격했고, 탁재훈은 자신은 재산을 분할해준 것이었다며 짠내를 유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형 만약에 예를 들어서 형이 이혼한다고 치자 형은 뭘 줄 거야. 줄 게 없잖아”라고 추궁했고, 지석진은 “쫓겨나진 않지 무조건 하프지 절반”이라며 만약 이혼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재산을 반반씩 나눌 것이라 이야기 했다. 위자료는 5천만 원이 안 넘지 않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기여도에 따라서 바뀐다”고 조언했다. 멤버들은 “(반반은)형 생각이고, 형이 절반도 못 받을 수 있어”라고 현실 조언을 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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