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주은이 우혜림과 전혀 다른 호캉스 취향에 힘들어했다.
전날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우혜림의 극과극 호캉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이 우혜림을 위해 스위트룸을 준비했다. 이어 강주은은 우혜림의 캐리어에서 나오는 헬륨 가스에 깜짝 놀랐다. 강주은은 "일이 너무 많다. 나는 그냥 푹 쉬고 즐기고 우아하게 들어와서 애프터눈티도 먹는 그런 그림들을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라"라며 당황했다. 강주은은 "딸이 아무것도 못하더라. 갖고 온 건 많은데 할 줄 몰라. 결국은 제가 다 하고 있더라. 이런 경우도 또 있네"라고 말했다.
포토 존에서 사진을 잔뜩 찍은 강주은은 지쳤지만 우혜림은 할게 더 남았다며 유니콘 대형 튜브와 화려한 로브를 꺼냈고, 강주은은 "제가 여태 아들들을 키워서 그런지. 오히려 할게 없었는데 딸은 챙겨온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더라. 순간적으로 아들들이 생각났다"라며 힘들어했다. 이후 튜브 반입이 안된다는 수영장에 두사람이 당황했다.
김갑수가 장민호의 30년지기 찐친들을 초대했다. 네사람이 노래방을 찾아갔다. 장민호는 "아이돌 '유비스'때 노래를 한 번"라며 친구들과 25년 전 노래를 칼군무로 함께했다. 이어 친구들이 거침없이 다음 노래를 예약하자 장민호는 "이거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돼?"라며 밖으로 나갔다. 재밌게 노는 세사람에 김갑수가 즐거워했다. 그리고 혼자 앉아있는 김갑수를 장민호가 이끌어 함께 즐겼다.
이후 장민호가 김갑수와 오락실로 향했다. 김갑수는 "오락실은 또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장민호는 "일단 아버지 해봐야 하니까. 떡볶이 내기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김갑수가 에이스 충광과, 장민호는 청균과 팀을 맺었다. 내기에서 진 김갑수가 떡볶이를 사게됐다.
KCM, 최환희, 김정민, 쇼리가 '뮤지션의 밤'을 함께했다. 김정민이 故최진영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정민은 "'영원'이 원래는 내가 불러야 되는 노래라고 진영이가 이야기한 적 있었다. 사무실이 같았다. 진영이가 노래 연습할때 내 노래를 듣고 스타일을 만든거다. 노래 들어보면 나랑 비슷한 톤이 많아"라고 말했다. 최환희는 인터뷰에서 "너무 어릴 적 일이라 인기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냥 저한테는 사촌이었고 어머니였어서. 커서 뒤돌아보면 정말 대단하셨던 분들이고 자극을 받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KCM은 "저희 가족이 많이 모이는 편인데 설날 세뱃돈 받으면 그날이 아름답게 풀리는 기분이 들잖아요"라며 세뱃돈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환희가 KCM집에 찾아왔다. KCM은 "조카 주려고 준비해 놓는거야. 오늘 형이랑 형네 누나네 갈거야. 명절을 너와 함께 보낼거야"라고 설명했고, 최환희는 "고마운 마음이 있었던거 같다. 누군가에게 가족을 소개시켜주는건 웬만큼 친하지 않으면 안 그러잖아요. 정말 저를 가족으로 생각해주시는구나"라고 말했다.
KCM와 최환희가 그랜절에 도전했다. KCM은 "오늘을 위해 준비했다. 설인데 한복을 입고 가야되지 않겠니?"라며 충격적인 비주얼의 한복을 입고 나왔고, 최환희가 충격에 쓰러졌다. 이어 최환희는 KCM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멀쩡한 한복에 안심했다. KCM이 최환희와 함께 시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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