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자 아이돌들이 매력을 뽐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22 형님학교 설 체육대회로 꾸며진 가운데 준케이, 우영, 나태주, 박군, 민혁, 주헌, 문빈, 윤산하, 주연, 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MC로 나선 가운데 체육대회를 하기 위해 멤버들이 등장한 후 준케이, 우영, 나태주, 박군, 민혁, 주헌, 문빈, 윤산하, 주연, 큐가 차례로 등장했다.
다 등장하자 이특은 게스트들에게 멤버들 중 평소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는 분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더보이즈 주연은 손을 들고 "저 있다"고 한 뒤 민경훈이 보고 싶다고 했다. 주연은 "우리 집 온 가족이 버즈의 팬인데 저의 인생 첫 콘서트도 버즈 콘서트다"고 밝혔다.
콘서트 어땠냐는 민경훈의 질문에 주연은 "나에게 영웅이다"며 "MP3에도 노래를 담아서 듣고 다녔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강호동이 애교를 부리지 않자 몬스타엑스 주헌을 두고 이수근은 "원조가 와서 애교를 안 부리냐"고 물었다. 앞서 주헌은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재 등장한 주헌은 더 업그레이드 된 '꾸꾸까까'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강호동은 '뿌뿌'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주헌은 우주의 온 기를 끌어들인 후 '됴아 됴아'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같은 멤버인 민혁은 충격을 받은 듯 했지만 주헌은 아랑곳 하지 않고 '너무 됴아됴아'라며 애교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닭싸움 부터 모자뺏기, 계주 등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닭싸움에서 박군과 나태주가 명경기를 펼쳤고 서장훈과 강호동도 주장으로서 대결을 펼쳤다. 박군이 보여주는 대리석 깨기도 눈길을 끌었다. 치열한 대결의 결과 청군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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