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윤정과 이찬원이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장윤정과 이찬원이 간식게임에서 어미새로 활약하며 흥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과 이찬원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고성 거진전통시장의 도치알탕이 걸린 1라운드에 이찬원은 트로트에 자신 있다며 "노래 제목만 알면 쓸 수 있을거 같다"라고 말해 도레미들이 기대했다.

이어 도전가수 태진아에 이찬원은 "나 다 할 수 있어. 내가 모르는 노래가 없는데 태진아 선배님 노래"라며 "2014년? 최근인데?"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2014년인데 최근이에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희 트로트에서는 최근이다. 데뷔 50년인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우리는 데뷔 10년은 되야 신인이다. 나 얼마전에 가요무대 녹화 갔는데 막내였다. 대기실이 없어서 차에서 대기했다고"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도전곡 태진아의 'La Song'이 공개됐다.

70% 듣기 힌트 이후 멤버들이 '난'과 '나'로 갈렸다. 한해는 "답답해. '나'였어"라며 서러워했다. 이에 장윤정이 한해에게 힘을 실어주자 넉살은 "윤정 누나 지금 어떤 기차를 탄지 모르시는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키는 "누나 지금 꼬리칸 타신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해는 '나'vs김동현은 '난'으로 대결이 성사됐다. 한해가 정답존으로 향하고 장윤정은 "어쩜 이렇게 아무도 기대를 안하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한해의 '나'가 실패했다.

신동엽은 "찬스 안 쓰고 동현이가 가서 바로 써"라며 바로 '난'으로 3차로 도전했다. 그리고 3차 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이에 한해가 약과 분장에 당첨됐다.

수제유과가 걸린 간식게임 '노래방 반주 퀴즈'가 시작됐다. 장윤정이 반주 시작 3초 만에 손을 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힌트를 얻기 위해 장윤정을 흔들었다. 장윤정이 힌트를 줬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동엽이 정답을 가로챘다. 장윤정이 두 번째 문제도 3초 만에 이름을 외쳤다. 이어 키가 장윤정의 힌트로 정답을 맞히고 댄스를 선택해 흥을 터트렸다. 그 모습에 장윤정이 충격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나 노래를 몰라"라며 노래를 선택하고 "언니 도와줘요"라며 장윤정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키는 "그렇네 나는 춤추러 나가야지"라며 나갔다. 장윤정의 라이브에 도레미들이 감동 받았다. 이찬원은 "다 도와주다가 누나랑 나만 남아서 싸우면 웃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찬원과 장윤정이 도레미들을 위해 무대를 도와줬다.

'샤방샤방' 박자를 틀리는 김동현에 붐이 춤을 제안했다. 김동현이 이찬원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고 장윤정이 신기해했다. 붐의 '옆집오빠' 반주에 장윤정은 곡을 알면서도 부르고 싶지 않다며 답을 맞히지 않았다. 이어 정답을 맞힌 피오에 붐은 "이 곡은 노래방이 없어서 MR로 가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붐과 피오의 무대에 김동현이 MC석에 올라가 실패를 외쳤다. 김동현은 "완전 실패 음이 안 맞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원의 '진또배기'로 도레미들이 흥을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