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자급자족원정대' 멤버들이 스페셜 밥상을 마련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뚝딱뚝딱 자급자족원정대' 5회에서는 충남 옥천 특산물로 특별한 한 상을 차려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와 홍윤화는 옥천 특산물 중 하나인 깻잎 수확을, 윤택과 김용명은 빙어 잡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네 사람은 25가구가 모여 사는 ‘화인마을’로 이동, 베이스캠프가 꾸려진 100년된 가옥 찾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베이스캠프 찾기에 성공했고, 이곳에서 숙박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때 가옥 주인인 어르신은 “잘 곳을 제공하는 대신 일 좀 도와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만기와 윤택은 오래된 닭장 고치기를, 김용명과 홍윤화는 비료 나르기를 도왔다.
이어 저녁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획득한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특히 멤버들은 어르신에게 선물로 받은 국수호박과 생닭을 이용한 메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빙어를 갈아 만든 육수에 국수호박을 넣어 만든 ‘국수호박 빙어탕’과 깻잎과 채소를 섞은 반죽을 이용한 ‘가마솥 채소 통닭’을 만들어 푸짐한 한 상을 마련한 것.
특히 가마솥 채소 통닭을 맛 본 김용명은 “옥천 깻잎이 신의 한 수다. 깻잎에 통닭을 싸먹어도 맛있다”며 고소한 맛에 감탄했다. 윤택은 국수호박 빙어탕에 대해 “면같이 들어왔다가 사르르 없어진다. 이때 호박향이 난다”고 평가했다.
이만기는 “자급자족원정대 밥상 중 가장 조촐하지만, 맛은 역대급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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