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 캡처
JTBC '싱어게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37호 가수가 Top10 진출을 확정지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Top10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10 결정전은 16팀이 4조로 나뉘어 각 조의 상위 2팀은 Top10에 직행한다. 하위 2팀, 총 8팀은 탈락 후보가 돼 남은 두 자리를 두고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TOP10 결정전이 시작된 가운데 가장 첫 무대로 11호 가수가 꾸미게 됐다. 11호 가수는 일렉 기타를 들고와 "나의 초심이다"며 의지를 다졌다.

11호 가수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선곡해 일렉을 연주하며 독특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규현은 "가성이 너무 섹시하다"며 이어 "카포를 던지고 기타를 격정적으로 칠 때 전율이 일었다"며 감탄했다.

유희열 역시 "음악 해석 하는 능력이 11호 가수는 독특하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는데 저는 42살의 감성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Top10에 가장 먼저 진출한 사람은 37호 가수였다. 11호와 60호가 각각 5어게인, 3어게인을 획득한 가운데 37호 가수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곡해 자신만의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이해리는 "완벽하게 이 무대에 적응한 것 같다"고 했다. 규현은 "첫 소절부터 섬세하게 표현을 잘해줘서 그 부분에서 일단 감동을 받았고 감상하게 됐다"고 했다. 김이나는 "진짜 가수다"라며 감탄했고 7어게인을 얻어 Top10에 올랐다. 37호는 "이제 진짜 제 이름을 찾았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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