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호와 손태진이 추가로 합격됐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에서는 라이벌 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예비 회원들이 등장했다. 이진호, 손태진, 던밀스, 더보이즈 현재의 등장에 합격자들이 환호했다. 유승민은 "이진호 회원님은 구력이 탄탄한 탁구 배우지 않았지만 26년 탁구를 쳤는데 실전에 강한 스타일이다. 손태진 회원님은 군대 탁구로 포상휴가를 따신 분이다. 던밀스 회원은 전형이 왼손이다. 단식뿐이 아니라 복식도 해야하기 때문에 오른손 끼리의 복식은 저희가 웬만하면 피한다. 왼손은 꼭 있어야 된다. 현재 씨는 탁구를 잘 쳐요. 모든 기술을 바로 흡수하는"라며 네사람을 예비회원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진호는 "여기는 합격을 하신 분들이에요?"라고 물었고, 손태진은 "합격을 했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얘기가 좀 다르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1매치에 앞서 제비뽑기를 통해 대진표가 결정됐다. 이진호는 유승민 감독이 던밀스의 실력을 칭찬하지 않았다며 던밀스와 대진을 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던밀스vs손태진, 이진호vs더보이즈 현재 대진표가 공개됐다.
손태진이 유리한 서비스권을 쥐게됐다. 강호동은 "이 경기에 승리한 사람이 우리 팀이 될 수 있다"라며 경기에 집중했다. 던밀스가 연이은 실책을 보여줬다. 강호동은 "손태진 선수 서브가 진짜 좋네"라며 감탄했다.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강승윤은 "두 분 다 빨리 안 쳐도 되니까 조금 천천히 쳐도 될 거 같다"라며 두사람을 진정시켰다. 손태진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 회원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손태진은 "그때부터 살짝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손태진이 승리를 차지했다.
두 번째 경기 이진호와 현재의 경기가 시작됐다. 박빙의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가 침착함을 잃고 급해졌다. 타임아웃이 있다는 유승민의 말에 이진호가 빠르게 흐름을 끊어냈다. 두사람의 경기를 지켜보던 정영식 코치는 "실수했을 때 한박자 호흡을 쉬어줘야 한다. 바로 들어가면 긴장돼서"라고 말했다. 9:9 상황에서 이진호가 매치포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진호가 현재와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추가 합격한 이진호와 손태진이 정영식, 서효원 코치의 선택으로 이진호는 '퐁당퐁당'으로 손태진은 '전설의 강호'로 들어가게 됐다. 이어 감독 유승민이 탐색전 대진표를 공개했다.
첫 라이벌 매치에 앞서 '전설의 강호', '퐁당퐁당'팀이 라커룸에서 연습에 집중했다. 이후 팀원들이 팀복으로 환복하고 무대에 모였다. 중계석에 캐스터로 앉아있는 조우종에 은지원은 "우종이형 왜 거기 앉아있어. 퐁당퐁당 오디션 봤다가 잘렸거든요. 근데 저기 앉아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회원들이 해설위원 김택수에 환호했다.
첫 번째 정근우와 신예찬의 경기가 시작됐다. 정근우가 첫 경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유승민은 "확실히 군대 탁구의 여유가 있어"라며 수비 후 미소짓는 신예찬에 감탄했다. 신예찬이 월등한 실력으로 정근우를 누르고 승리했다. 이어 군대 탁구 이진봉vs아재 탁구 이진호의 경기가 시작됐다. 자신감이 붙은 이진호의 연습 랠리에 회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진봉이 심판에 항의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진봉이 승리를 차지했다. 박은석vs은지원의 경기가 시작됐다. 박은석이 은지원의 돌출러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리고 은지원이 3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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