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사진=헤럴드POP DB
백윤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백윤식 전 연인 K씨가 에세이를 출간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23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백윤식의 전 연인의 에세이 출간과 관련해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2013년도(9년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되었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출판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기자이자 백윤식의 30살 연하 전 연인 K씨는 오는 3월 2일 에세이를 출간한다. 책 내용에는 백윤식과 3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과 임신을 계획했지만 이별까지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던 과정을 담길 예정이라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백윤식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백윤식 씨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2013년도(9년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되었던 일입니다.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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