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위치스의 본격적인 농구 수업이 시작됐다.
전날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위치스가 3대3 자체경기에서 승부욕을 폭발시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팀명을 MRI에서 위치스로 변경하고 송은이를 주장으로 정했다. 송은이는 "첫 골 넣은 사람들을 세리머니 타임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고, 문경은은 "내가 타임아웃을 부를게 편하게 하라고 골 넣으면 타임아웃해가지고 뛰어 들어와"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이에 현주엽은 "감독님이 문제인게 골이 들어가도 타임아웃이 안된다"라며 막았다. 정형돈은 "현주엽 코치님은 여러분께 농구를 가르칠 생각이 있고, 경은 형은 이걸로 뜰 생각이 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치스들의 농구 기본 교육이 시작됐다. 농구 포지션 문제에 멤버들이 신박한 답을 꺼내 폭소를 유발했다. 현주엽은 "트래블링이 뭔지 적어주세요"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 첫 경기때 심판이 우리보면서 계속 이러고 있었어"라고 힌트를 줬다. 우등생 박선영, 고수희, 옥자연에 다른 멤버들이 부러워했다.
이어 '드리블 술래잡기'가 시작됐다. 첫 번째 타자 송은이가 모든 멤버를 잡고 지쳤다. 이에 문경은은 "수향이는 드리블 하지도 못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도망다녀"라고 말했고, 임수향은 "나 어떻게 갔지?"라며 스스로 의아해했다. 이어 고수희는 "난 한놈만 패"라며 끈질기게 박선영만 따라다녀 폭소를 유발했다. 박선영이 아웃되고 송은이는 "난 것 같아"라고 소리지르며 고수희에게서 도망다녔다.
문경은은 "늘었어 늘었어"라며 그 사이 드리블 실력이 늘은 허니제이에 칭찬했다. 허니제이는 "이거 원래 이렇게 힘든거예요?"라고 물었고, 문경은은 "원래 제자리에서 드리블 못했는데 이제는 잘하잖아. 허니는 양손도 치잖아"라고 술래잡기의 순기능을 알려줬다. 계속해서 임수향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모습에 송은이는 "이 술래잡기 이해할 수가 없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커피차가 걸린 문경은 팀(허니제이, 임수향, 박선영)과 현주엽 팀(고수희, 장도연, 옥자연, 송은이)으로 나뉘어 3on3 게임이 시작됐다. 현주엽 팀이 고수희의 활약으로 앞서갔다. 이어 임수향이 첫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임수향이 자유투 기회를 얻었다. 이어 허니제이가 득접에 성공해 환호했다. 문경은은 "오리랑 너랑 둘이 한건할 줄 알았어 오늘. 붙어다니더니 한건 하는구나"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센스있는 패스 플레이로 현주엽 팀이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임수향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박선영과 옥자연의 공을 둔 치열한 몸싸움에 정형돈은 "여자분들이랑 예능을 많이 안해봐서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제가 봤는데 패대기 쳤어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니제이의 골로 문경은 팀이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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