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가비가 효도를 위한 소비를 했다.
2일 밤 8시에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는 가비의 '효도 플렉스'가 전파를 탔다.
가비는 어머니께 선물한 순금 팔찌 사진을 공개해 MC들을 “효녀네”, “딱 봐도 묵직해 보인다”고 감탄케 했다. 가비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렸는데 사실 저거랑 똑 같은 디자인으로 조금 더 작은 팔찌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저것만 보시면서 ‘얇은 건 젊은 애들이 하는 거고 나는 나이가 있으니까’ 하시더라”고 웃었다. 그는 “저희 엄마가 리액션이 좋다, 그냥 좋다고 하는 게 아니라 소리를 지르시면서 ‘딸이 있어서 좋다’고 하신다”고 뿌듯해 했다.
가비는 “어머니께 신용카드를 드렸다”고 말해 또 한 번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어머니 (카드) 쓰세요?”라는 김숙의 질문에 “너무 쓰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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