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대헌이 올림픽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동계올림픽’ 특집이 전파를 탔다.
‘동계올림픽’ 편의 첫 손님은 쇼트트랙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남자 대표팀이었다. 황대헌 선수는 올림픽을 끝낸 소감에 대해 “앞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잖아요?”라고 앞선 경기에서 일어난 편파 판정을 언급하며 “많이 화도 나고 억울했지만 따뜻한 응원을 많이 받아서 좋은 성적을 이룬 것 같아요”라고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포디엄에 올라가니 동료들과 또 한 번 올라가고 싶었어요”라고 말해 계주에서 함께 성과를 이뤄낸 보람을 실감케하기도.
한편 유재석은 “치킨 드셨습니까?”라며 윤홍근 단장의 ‘평생 무료 치킨’ 약속을 언급했다. 황대헌 선수는 “아직 답변이 없으신데 좋은 쪽으로 검토 중이시지 않을까”라며 “메달 따고 단장님과 포옹할 때 꼭 약속 지키시라고 한 번 더 말씀 드렸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꼭 먹고 싶으니까 약속 한 번 지켜주십시오”라며 윤홍근 단장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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