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KCM이 아들 최환희의 생일상에 감동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KCM의 서프라이즈 생일상을 준비하는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환희는 아빠 KCM을 생일상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했고, 초코파이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다. 미역국까지 준비했고, KCM은 “환희야 기분이라도 내자. 나 너 집에 간 줄 알고 집까지 쫓아가려 했어”라며 뿌듯해 했다. 최환희는 “그건 좀 무서운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역국을 맛 본 KCM은 “우와 진짜 맛있는데? 이걸 했어?”라며 놀라워했다. 최환희는 “집에서 배워 왔어요. 할머니 레시피예요”라고 강조했고, KCM은 “너무나 완벽하게 맛있었어요. 진짜 할머니가 해주는 것 같은 맛. 요리를 잘 해”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최환희는 인터뷰에서 “미역국은 넘어뜨리려 해도 다시 일어서는 회사의 3분이면 모든 게 해결되는”이라며 인스턴트 미역국임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갓파더’는 전통적 가족의 개념을 넘어선 신개념 가족이야기로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