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아랑이 프로필 사진을 재현했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고글 프로필 사진에 대해 해명하는 김아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아랑 선수는 고글을 물고 찍은 베이징 올림픽 프로필 사진에 “못 보겠어”라며 고개를 돌렸다. “저게 평창올림픽 때 화제가 된 장면과 똑같이 사진을 찍은 거죠?”라는 자기들의 질문에 김아랑 선수는 “저 포즈로 사진을 찍을 생각이 1도 없었다”며 “사진작가님이 이것저것 다 물려보셨다, 장갑도 물어보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 선수는 “고글만은 숨기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김아랑 선수 그걸로 유명하지 않아요?’라고 말씀하셔서 결국 고글을 물었는데 그 사진이 제일 나았다”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오늘 촬영장에 공교롭게 고글이 있다”며 꺼내 김아랑을 당황시켰다. 김아랑 선수는 수줍게 고글을 물고 머리를 만져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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