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영란이 해남 여행 가이드를 맡았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영란이 해남여행 가이드로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란은 눈이 오는 날씨에 "눈도 제가 다 섭외를 한 거예요"라며 "언니 우리 지난번에 영주 갔었잖아. 그때도 내가 가이드 했잖아"라고 어필했다. 그리고 김영란은 "우리가 할 일은 커다란 비석을 찾아야 돼. 낭만 있고 신비스럽고"라며 미션을 줬다.
김영란은 해남을 선택한 이유로 "땅 끝 마을하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뜻하거든요. 뭔가 좀 낭만적인거 같지 않아요? 낭만을 느끼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느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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