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기가 중재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일명 젊은 꼰대와 MZ세대의 토론이 펼쳐졌다.

따박이는 선배들이 알려주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줄 때도 서론을 붙이면서 좋게 알려주는 분이 있는 반면 그냥 해야 한다고 논리 없이 말씀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라며 알려줄 때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이 편하려고 하는 건지 후배를 도우려고 하는 건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젊은 꼰대에게는 노하우를 알려줄 때 부드럽게까지 얘기하는 스킬까지는 아직 없는 것이라며, 중재에 나섰다. 대쪽이는 “틀린 걸 고쳐주고 지적할 때 부드럽게 얘기해주면 좋죠 되게 고급 스킬이에요. 왜 배려를 안 해주지 생각할 수 있는데 나도 일에 치여서 바쁘고 지치는데 틀렸어 감정을 누르고 부드럽게 얘기해주는 게 어려워요”라고 젊은 꼰대 입장을 대변했다.

한편 ‘써클 하우스’는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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