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호중 팬 아리스인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 사연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리스의 김호중에 대한 애정과 팬심이 넘치는 가운데 김호중의 12년차 팬 '단아'의 딸은 엄마의 팬 활동을 반대하는 반대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딸은 엄마의 팬 활동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엄마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은 "김호중 같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아니면 아리스 팬과 결혼하라고 하는데 진짜 싫다"며 "다 김호중 님 관련된 분과 결혼해야 하잖나"고 했다. 그러면서 딸은 이상형에 대해 "전 강동원이 좋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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