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영남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조영남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조영남은 화투패 그림으로 알아보는 성격 테스트에서 팔광을 골랐고, “떠오르는 달과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당신.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 그러나 당신을 시기하는 사람 때문에 어둠에 빠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란 조언을 들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테스트였지만 조영남은 “그러나”란 표현에 트라우마가 있다며, 법정에서 좋은 말 뒤에 그러나가 붙고 그 뒤에 징역 10개월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남은 “왜 사람들은 나를 재수 없게 보는가. 왜 나한테는 안티가 많은가. 그런 고민이 있더라고”라며 출연의 이유를 밝혔다. 또, “예를 들어 볼게.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조용해 졌지만, 어느 날 기자한테서 전화가 와”라며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뒤 바람 피운 남자에 대한 우아한 복수라고 축하해줬던 것이 엄청난 비난의 화살로 돌아와 전시회가 중단될 정도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 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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