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쇼트트랙에 도전했다.

4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쇼트트랙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임영웅은 팀 코리아 공식 의상을 입고 등장, "백화점 가서 샀다. 너무 올림픽을 재밌게 즐기고 싶은 마음에 가서 구매했다.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기게 될 줄 몰랐는데 출발해보겠다. 우와 설렌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앨범 준비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올림픽 시즌이고 하다 보니까 동계 스포츠를 되게 좋아해서 스케이트장 또는 스키장에 한 번씩 가곤 하는데 스케이트가 너무 재밌더라. 옛날에 논두렁 얼려서 타던 그런 스케이트였는데 최근 빙상장 가서 한 번 타봤는데 아주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촬영허가가 쉽지 않더라. 대관해서 친구들 몇 명이랑 즐겁게 타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대관을 하면 개인 스케이트화를 착용해야 한다고 하더라. 실력에 비해 조금 과한 장비를 구매했다. 공개하도록 하겠다. 올림픽 보고 삘 받아서 샀는데 되게 전문 장비 같이 생겼다"며 언박싱을 했다.

이후 임영웅은 빙상장에서 쇼트트랙을 타게 된 가운데 헝가리 리우 샤오린 산도르 선수의 눈썹 세리모니를 따라하기도 했다. 또 친구들과 라면을 두고 쇼트트랙 내기를 했지만 지고 말았다. 라면을 맛있게 먹은 뒤 빙상장으로 돌아와 승부욕을 불태웠다.

아울러 "대단한 체력을 요하는 운동이다.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 진짜 대단하시고 다시 한 번 위대함을 느낀다"고 치켜세우며 "새로운 취미가 생겼으니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기러 자주 올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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