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곽윤기, 이유빈, 김아랑이 입담을 뽐냈다.

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이번에 끝마친 올림픽에 대해 "내가 쇼트트랙 계에서 나이가 많은 편이라 마지막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김아랑은 "그동안 준비했던 올림픽 중 가장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다"고 했다. 이유빈은 "지난 평창 때는 막내였는데 베이징에서는 주전으로 뛰게 됐다"며 "그냥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뛰게됐다"고 했다.

이유빈은 또 곽윤기와 띠동갑이라며 "진짜 배우기 어렵다는 특급 기술을 전수받았다"며 "아웃코스로 추월하려는 상황에서 인코스 들어가는 부분을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형님들은 김아랑과 곽윤기의 열애설에 대해 질문세례를 했다. 그러자 김아랑은 "우린 찐남매다"며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친한 사이라고 해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형님들은 차를 타기 전 곽윤기는 향수를 뿌리고 김아랑은 거울을 보며 미모를 확인하지 않았냐며 또 계속 몰아갔다. 그러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유빈에게 제 3자의 입장으로 말하라며 이유빈은 거짓말 할 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에 이유빈은 "두 사람이 남매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오빠가 있는데 같은 집 살아도 운동은 같이 안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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