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가 새로운 게임 최약체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경남 거제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편이 전파를 탔다.

라비와 나인우는 장신의 키를 활용해 딘딘 위로 하이파이브를 했고, 이에 딘딘은 “너네는 천만 단신인들이”라고 발끈했다. 딘딘, 라비, 나인우 일명 딘라인 팀은 게임에 패해 점심 식사를 요거트로 대신했고, 이어진 게임에서도 연달아 패했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은 카페 투어를 즐겼고 딘라인 팀은 겨울에 제트보트를 타게 되었다. 연정훈은 출발하는 동생 팀을 보곤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늙은이인가 봐”라고 외쳤다.

나인우는 강렬한 보트의 무빙에 “왜 그러세요”를 외쳤다. 에너자이저 나인우는 어느덧 보트에 익숙해져 관광, 경치를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다. 반면, 라비와 딘딘은 안색이 어두워져 폭소를 유발했다. 그 시각, 형 팀은 몽돌에이드와 인절미빵을 즐겼다. 에이드에 액을 섞을 때 “비벼요?”라고 하거나, 에이드를 마시곤 국밥을 마신 듯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과 연정훈은 문세윤을 모델로 감성 사진 찍기에 도전했고, “이상하다”면서 “경치가 안 보여 너 때문에”라고 지적했다. 연정훈은 끝내 “나 사진 실력이 줄었나 봐 그만 찍어야 할 것 같아”라고 사진 포기 발언을 했다.

나인우는 바다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명승 제2호 해금강의 십자동굴, 섬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깊숙이 숨겨져 있던 비경을 감상하곤 감탄했다. 배에서 내린 뒤 라비는 토를 했고, 딘딘은 “기필코 복수할 겁니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나인우만이 “낭만이 생겼잖아 우리. 아니 우리 셋이 함께 했잖아. 그래도 추억이 생긴 거 아니야?”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딘딘은 “인우야 너의 긍정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