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작은아씨들이 가왕에 등극했다.

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등극에 성공한 작은아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가 가왕에 도전한 가운데 가장 먼저 얼죽아와 버킷리스트의 대결 무대가 시작됐다. 우선 얼죽아는 에릭남의 'Good For You'를 선곡해 놀라운 음색을 자아냈다. 첫눈에 반하게 하는 시럽을 부은듯한 달콤한 목소리에 모두가 놀랐다.

이어 버킷리스트의 무대가 이어졌다. 버킷리스트는 박미경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대 15로 버킷리스트가 승리했다. 이윽고 얼죽아는 정체를 공개했다. 얼죽아의 정체는 크래비티 민희였다. 역대급 '만찢남' 외모에 모든 판정단들이 놀랐다.

이어 신입생과 도토리의 대결 무대가 시작됐다. 먼저 신입생이 무대에 섰다. 신입생은 이은하의 '겨울장미'를 선곡해 애절함이 가득담긴 잊지못할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어 도토리의 무대가 이어졌다. 도토리는 예민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선곡해 순수하고 동화같은 매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5대 6으로 도토리가 신입생을 이겼다. 신입생의 정체는 혀찬미였다. 허찬미는 "트로트로 활동한지 얼마 안 돼서 많이 부족한데 김혜연 선배님의 표를 받고 싶었는데 저를 뽑아주셨더라"라며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버킷리스트와 도토리가 대결을 펼쳤다. 버킷리스트는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선곡해 시원한 허스키 보이스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고 도토리는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해 포근한 목소리를 뽐냈다. 투표결과 버킷리스트가 승리했다. 도토리의 정체는 강준우였다. 강준우는 "육중완밴드이다 보니까 보컬이 한 명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듀엣이다"며 "많은 분이 저를 기억하시긴 하는데 육중완 옆에 있는 걔 그 옆에 머리 노란 애로 아시는데 강준우도 있다고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아씨들과 버킷리스트가 대결을 펼쳤다. 작은 아씨들은 '이제 그만'을 선곡해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는 작은아씨의 승리였다. 이어 버킷리스트가 정체를 공개했고 루머스 정유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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