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막심이 손흥민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N잡러 배우 특집에 문희경, 박희진, 박광현, 김태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랑스에서 온 막심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막심은 “이대 다녔던 남자, 모델 겸 회사원 막심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이대 국제정치학과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시험 공부하다 잠깐 화장실 갔다 오면 제 자리에 열심히 하라고 쪽지 그리고 간식도 있었는데 너무 감동 받았다. 누군지 아직도 모른다”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또, 모델 활동을 하면서 손흥민과 광고를 같이 찍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막심은 5년 전 손흥민과 축구를 한 적이 있는데, 광고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봐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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