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위치스가 농구 햇병아리 스킷과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전날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위치스가 농구 햇병아리 팀과 경기에서 최초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치스가 훈련을 위해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장도연은 "저희 유니폼 싹 다 입었어요"라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유니폼 예쁜거 같아"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이어 장도연은 "위치스하길 잘했다. 여기 MRI 박혔어봐요. 너무 다 아프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위치스가 각자 번호를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문경은은 "공 한 번 씩 던져봐 자유투"라고 말했고, 고수희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고수희의 슛에 멤버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고수희가 자유투에 성공했다. 허니제이가 한번에 자유투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은 "너무 깔끔하다"라며 감탄했다. 송은이까지 한번에 자유투에 성공하고 장도연이 긴자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았다. 장도연이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골을 넣는데 성공해 칭찬받았다.

레이업 슛 훈련에 멤버들이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문경은은 "덩크슛 해도 돼?"라며 먼저 시범을 보여줬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멤버들에 송은이는 "탈춤에 이런 동작이 있거든?"라며 눈높이에 맞춰 자세를 알려줬다. 그리고 송은이가 정확한 자세로 레이업 슛에 성공했다. 장도연은 "어떤 감독님이 크게 웃으셨어요"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장도연 59군단이 나섰다. 그리고 장도연은 "사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물었고, 레이업 슛에 성공한 장도연은 "이 맛에 농구하는구만"라며 기뻐했다.

창단한지 4개월 차라는 동국대학교 최초 여자 농구 동아리 스킷이 찾아왔다. 경기 전 스킷이 연습하는 걸 보던 정형돈은 "저 팀 잠깐 하는거 봤는데 해 볼 만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스킷이 가볍게 득점했다.

장도연이 자책골을 넣을뻔해 감코진들이 깜짝 놀랐다. 이를 뒤늦게 알아챈 장도연은 "없던 일이야 없던 일"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문경은과 멤버들이 귀여운 장도연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멤버들은 민망해하는 장도연에 "타고난 예능인이야"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문경은은 "도연이도 잡으면 공 던져"라며 격려했다.

옥자연은 "도연 언니가 저쪽이지? 13번 복수해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옥자연은 "수희 언니한테 주는데 언니가 못 받는 상황이면 저 주세요. 그리고 벤치에 있는 사람이 공격 제한 시간 10초, 5초 외쳐주는게 좋아"라고 말한 뒤 출전했다. 그리고 임수향은 "살살해줘"라며 상대편 선수들의 눈치를 보며 들어왔다. 이후 전반 5분 40초 만에 고수희가 첫 골에 성공했다.

수비를 외치는 송은이에 공수를 헷갈린 멤버들이 골대에서 멀어졌다. 이에 현주엽이 다급하게 "들어가야지"라고 외쳤고, 심판의 안내로 멤버들이 수비 자리를 찾아갔다. 이어 장도연이 득점에 성공해 환호했다. 문경은은 "중요한 타임아웃을 도연이가 한골 넣었으니까 부른거다. 좋아하라고"라며 칭찬했다.

문감독의 세트플레이로 고수희가 골을 넣었다. 동시에 울린 휘슬에 현주엽은 "앤드 원. 바스켓 굿"라며 소리쳤다. 이에 고수희가 첫 자유투에 도전했다. 고수희가 아쉽게 실패하고 송은이가 리바운드로 득점에 성공했다. 현주엽은 "목표한 8점"라며 포효했다. 이어 고수희가 한번더 득점에 성공해 총 10점으로 최초 두 자릿수를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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