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위치스가 농구 햇병아리 팀과 첫 경기를 갖게 됐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위치스가 창단 4개월 차 햇병아리 팀과 첫 경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치스와 감코진들의 MBTI가 공개됐다. 송은이는 INFP 옥자연과 임수향에 "조용한 관종. 막상 관심받으면 어쩔 줄 몰라함"라고 설명했고, 두사람이 공감했다. 임수향은 "나는 집에 혼자 있고 싶어 근데 나한테 전화를 아무도 안하면 속상하고 나오라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나가긴 싫다"라고 말했고, 고수희는 "피곤한 스타일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계속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은이는 ISFJ 장도연에 "용감한 수호자 낯가리는데 활발함"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저 낯가려요. 근데 활발해 일해야 되니까"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MBTI별 극과극인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위치스가 훈련을 위해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장도연은 "저희 유니폼 싹 다 입었어요"라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유니폼 예쁜거 같아"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이어 장도연은 "위치스하길 잘했다. 여기 MRI 박혔어봐요. 너무 다 아프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위치스가 각자 번호를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레이업 슛 훈련에 멤버들이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문경은은 "덩크슛 해도 돼?"라며 먼저 시범을 보여줬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멤버들에 송은이는 "탈춤에 이런 동작이 있거든?"라며 눈높이에 맞춰 자세를 알려줬다. 그리고 송은이가 정확한 자세로 레이업 슛에 성공했다. 장도연은 "어떤 감독님이 크게 웃으셨어요"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장도연 59군단이 나섰다. 그리고 장도연은 "사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물었고, 레이업 슛에 성공한 장도연은 "이 맛에 농구하는구만"라며 기뻐했다.

창단한지 4개월 차라는 동국대학교 최초 여자 농구 동아리 스킷이 찾아왔다. 이어 5대5 경기가 처음이라는 스킷에 송은이는 "경기 경험은 우리가 앞선다"라고 말했다. 경기 전 스킷이 연습하는 걸 보던 정형돈은 "저 팀 잠깐 하는거 봤느넫 해 볼 만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스킷이 가볍게 득점했다. 이에 박선영은 "패스 왜이렇게 잘해"라며 당황했다.

장도연이 자책골을 넣을뻔해 감코진들이 깜짝 놀랐다. 이를 뒤늦게 알아챈 장도연은 "없던 일이야 없던 일"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문경은과 멤버들이 귀여운 장도연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멤버들은 민망해하는 장도연에 "타고난 예능인이야"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문경은은 "도연이도 잡으면 공 던져"라며 격려했다.

수비를 외치는 송은이에 공수를 헷갈린 멤버들이 골대에서 멀어졌다. 이에 현주엽이 다급하게 "들어가야지"라고 외쳤고, 심판의 안내로 멤버들이 수비 자리를 찾아갔다. 이어 장도연이 득점에 성공해 환호했다. 문경은은 "중요한 타임아웃을 도연이가 한골 넣었으니까 부른거다. 좋아하라고"라며 칭찬했다.

문감독의 세트플레이로 고수희가 골을 넣었다. 동시에 울린 휘슬에 현주엽은 "앤드 원. 바스켓 굿"라며 소리쳤다. 이에 고수희가 첫 자유투에 도전했다. 고수희가 아쉽게 실패하고 송은이가 리바운드로 득점에 성공했다. 현주엽은 "목표한 8점"라며 포효했다. 이후 고수희가 한번더 득점에 성공해 최초로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23:10으로 13점차로 위치스가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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